기존 연구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분류법은 의료관광객의 일정 중에서

의료서비스가 차지하는 우선순위 혹은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종류에 따른 분류이다.

정진수(2009)의 연구에서는 의료관광객 본인의 관광, 비즈니스, 동반자를 위한 관광 등

관광활동이 중심이 되고 여기에 의료서비스가 더해진

‘관광중심의 의료관광’과 순수한 치료목적으로 입국하였거나 다른 치료목적으로 입국했으나

응급치료를 받는 경우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중심의 의료관광’으로 구분하였다.

유지윤(2009)의 연구에서는 특정한 치료를 위해 타국에서 적극적인 의료 활동을 추구하는

‘의료지향형’과 전반적인 건강상태의 개선 및 미용, 웰빙 등을 추구하며

현지에서의 관광 및 휴양활동에 적극적으로 연계되는 ‘관광지향형’으로 구분하였으며,

Henderson(2004)의 연구에서는 의료관광 을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여행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의료관광’, ‘미용성형’, ‘온천 및 대체요법’의 3가지로 분류하였다.

이 중 의료관광은 암치료, 심장수술, 장기이식, 건강검진과 같은 의료서비스에 속하며,

가슴확대, 주름제거술, 지방흡입술의 경우는 성형수술에 속한다.

또한 피부 관리, 운동 및 식이요법, 최면술, 마사지, 온천요법, 요가 등은

온천 및 대안적 치료법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의료관광 유형을 의료 관광 상품에 따라 ‘치료형’,‘건강증진형’, ‘미용형’으로 분류한 연구도 있다.

치료형은 중증질환 치료 혹은 입원을 의미하며, 건강증진형은 치료형과 연관되며,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검진 등 진단치료를 말 한다. 미용형은 스파, 마사지, 피트니스 등이 속한다.

이러한 연구를 종합해보면 의료관광객의 행위에 따른 의료관광 유형은

의료 서비스에 중점을 둔 ‘순수치료형’,

관광에 목적을 두되 가벼운 의료서비스를 더하는 ‘치료 및 관광형’,

본인은 의료서비스를 받지 않으면서 동반자를 위한 일정이 주를 이루는 ‘간호형’,

의료 서비스를 목적하지 않았으나 기회가 닿았거나 긴급사태로 인하여

의도치 않은 의료서비스를 받게 되는 ‘잠재형’으로 나눌 수 있다.

참고자료 : 바카라게임사이트https://sdec.co.kr/?page_id=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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