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는 다민족 국가의 특성과 지리적‧역사적 배경 때문에 의료서비스 시장과 의료서비스 제도가

일찍부터 국제화되어 있으며, 높은 의료수준, 영어공용화, 서구적인 문화 및 사회적 규범,

다수의 JCI인증 병원(2011년 11월 현재 19개)등으로 인하여 태국이나 인도보다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주로 가까운 주변 국가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 많이 찾아오고 있으며,

높은 의료 수준으로 국가적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성공하여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찾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차이나 반도, 남아시아, 중국 등에서 오는 환자가 두 자리 수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의 2006년 의료관광객은 55만 5천 명으로 의료관광 전체 수입 중

관광수입이 13억 달러(SGD), 2007년은 의료관광객 57만 1천명,

2010년에는 72만 5천명의 의료관광객이 싱가포르를 찾았다.

이러한 싱가포르 의료관광의 주요 동력은 우선, 정부차원의 지원을 들 수 있다.

싱가포르는 의료관광객에 대한 별도의 의료전문비자는 없으며,

입국 시 사증허가서를 전달하면 도착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게 하여 방문객의 불편함을 덜고자 노력했다.

또한 싱가포르 관광청(The Singapore Tourism Board)에서 의료관광과 관련된 실무정책을 운영하고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싱가포르 관광청에서는 의료서비스 본부를 중심으로 마케팅과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4개 국어(영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로 지원하고 주요 병원 및 건강검진 패키지 등의

상품을 안내하는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의 정부차원에서 싱가포르 의료관광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5가지 정책을 제안하고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가격투명성의 확보 – 2003년 10월부터 병원별 진료비를 보건부 홈페이지에 공개
② 가격경쟁력 강화 – 의료서비스 생산의 비용절감을 위해 의료인력 유치 제도 개선
③ 의사인력 확보 – 외국 71개 의대학위를 인정, 일정한 조건 아래 싱가포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규의사로 전환
④ 해외환자 입국절차 간소화 – 사전 비자 발급제도와 응급환자를 위한 급행 비자 발급
⑤ 적극적 해외 마케팅 – ‘Singapore Medicine’ 홍보,
의료전문인력 싱가포르 방문 프로그램 및 국제 학술대회 개최, 선진국 의료기관 유치 등

참조문헌 : 파워볼놀이터https://expo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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