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에 대해 마지막으로 살펴보면 2001년부터 거론되었던 한중 FTA는

초기에는 중국 시장의 진입 가능성을 고려한 한국이 적극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중국의 경제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오히려 중국이 적극적이며

한국으로서는 불 보듯 뻔한 국내 농업의 피해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공산품의 범람을 우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중FTA와 한미FTA의 가장 큰 차이는 협상 과정 자체이며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은 미국과 달리 속마음을 절대로 드러내지 않는다.

이 때문에 한중FTA가 발효될 때까지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는 전망도 많은 상황이다.

G2 강대국인 중국과의 FTA 체결은 기대효과만큼이나 난관과 부작용이 크게 나타날 수 있으며

한중 FTA 효과 분석은 자료가 불충분하지만 다른 FTA에 비해 효과와

피해 규모가 몇 배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FTA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해

농업소득이 감소하는 경우, 이를 보전하는 제도가 FTA 대책의 핵심이 돼야 한다.

대통령도 최근 “농민들에 대한 퍼주기는 안 된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제도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수준으로 농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고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보편화돼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이제 한국경제는 FTA전략을 통해 동북아 역내 상품 및 서비스의 자유로운 이동과

생산요소의 결합에 촉매 작용을 함으로써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그러나 한중 FTA는 중국의 정치적 접근 양상과 중국경제의 구조적 특징으로 인해

매우 신중하게 다루어야 할 이슈가 되고 있다.

그 어떤 형태의 FTA가 되더라도 한국과 중국의 새로운 경제관계가 양국 경제발전과

사회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는 정합게임의 틀로 기능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나라들과의 FTA협상이 체결하여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철폐 하고

점차적으로 완화되었으면 좋겠고 무역을 통해 이익을 얻고 우리나라 상품들을

많이 수출하여 자국 상품을 특화 시키고 경쟁력을 키워 교역시장에서 규모를 넓혀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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